REVIEW

제목 무난무난

평점

작성자 박**** (ip:)

작성일 20.07.06

조회 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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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한여름에는 조금 더울 정도의 두께. 180에 65인데 신발을 덮을 정도로 입으시려면 L 사이즈 사시는게 좋을거 같고 아니면 M 사세요.

저는 M 입으니까 컨버스 하이 목부분만 가릴정도로 떨어지네요.


걱정했던 것 보다 통이 안 커서 만족.


생각했던 색이랑 조금 다른, 살짝 모래색? 칼하트베이지 색감 엇비슷할 줄 알고 구매했는데 아니라서 살짝 실망. 근데 이건 제 눈 잘못이니 어쩔 수 없구요.


패키징 그냥 비닐에 담겨오고, 마감 상태 괜찮습니다.


조금 아쉬운 점. 저같이 마른 사람은 살짝 허리 쪽을 수선하던지 아니면 벨트를 차야되는데

벨트를 차는 저 같은 경우는 엉덩이쪽 실루엣이 조금 이상해지네요. 이건 다른 셀비지 진도 동일.

바지를 왕창 먹은듯한 모습으로 보여져서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고민중.

앞에 튀어나오는 거야 벨트고리를 옆으로 보내서 옆 쪽만 주름지게 하면 되는데 뒤쪽 먹는 건 해결이 잘 안되네요.

해결방법이 떠오르는게 하나밖에 없는데, 살 왕창 찌워서 벨트없이 입어야할듯.

첨부파일 KakaoTalk_20200706_162753830_09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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